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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사랑 4행시 (4-6)
작성자 김태호 등록일 13.09.11 조회수 48

 구야 흥부처럼,

렁이를 해치우고 제비를 도와준 것처럼 친구를 도와주고

랑하자.

 

 



구가 화를 냅니다

름낀 하늘처럼 어두운 얼굴로,

자처럼 무섭습니다!     "친구야 화내지마,   나

사이좋게 지내자! 우린 친구쟎아~ " 웃는 친구얼굴은 해바라기꽃 닮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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